코스피

4,138.03

  • 5.52
  • 0.13%
코스닥

935.05

  • 3.70
  • 0.40%
1/7

'대한외국인' 설운도, "요즘 한가해"..."내년 디너쇼 계획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외국인' 설운도, "요즘 한가해"..."내년 디너쇼 계획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한외국인' 설운도(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설운도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트로트계의 대부 설운도, 차세대 트로트 퀸 정미애,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가 출연해 트로트 선후배간 퀴즈 대결을 펼쳤다.


    트로트 붐이 일면서 트로트계의 대선배 설운도 역시 각종 예능 출연과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MC 김용만이 근황을 묻자, 설운도는 “요즘 한가하다. 푹 쉬고 있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다른 가수들은 바쁜데 푹 쉬면 어떡하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설운도는 "제가 콘서트나 디너쇼는 원래 잘 안하는데, 내년부터 하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