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송가인 ‘미인’이 LP판으로도 제작,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송가인의 첫 번째 앨범 ‘미인’이 특별 한정 LP판으로 7000장이 제작된다. 인터넷에서 4000장이 판매되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의 각 콘서트 현장에서 300장씩만 판매될 예정이다.
특별 제작한 송가인의 LP판에는 신선한 이벤트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의 콘서트 티켓(1인 2매) 교환권을 랜덤으로 넣어 9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티켓 교환권 이벤트에 당첨되면 원하는 지역으로 티켓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그 특별한 혜택에 이목이 쏠린다.
또한 미니포스터에는 친필 편지 3종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어 특급 팬 이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송가인은 26일 ‘미스트롯’ 미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첫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사진: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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