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정우성 이정재 언급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하며 아내 찾듯 '너스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우성 이정재 언급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하며 아내 찾듯 '너스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정우성이 절친한 배우 이정재를 재치있게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정우성이 ‘증인’으로 생애 첫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정우성은 “앉아서 시상식 보는데 불현듯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다'는 말을 장난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받았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청룡영화상'에 꽤 많이 참여했는데 남우주연상은 처음 타게 됐다. 계획하고 꿈꾸지 않고 버티다 보니까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증인'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향기와 감독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우성은 “이 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는 저의 모습을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한 남자, 제 친구 이정재 씨가 누구보다 기뻐할 것 같다.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과 깊은 우정이 주는 훈훈함을 함께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인연을 맺은 후 20년이 넘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