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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선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시내 모든 행정·공공기관 1051곳의 관용차량과 근무자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다음 시즌(2020년 12월~2021년 3월)에는 민간인 차량까지 2부제에 맞춰 공공청사 출입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전역의 시영주차장(108곳)에서는 내년 1월부터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주차요금을 50% 더 걷을 예정이다.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는 전국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연중 상시 제한한다. 위반 차량에는 예고한 대로 다음달부터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