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간질이라고 불렸던 뇌전증과 심장 근육에 생기는 중대 질환인 심근병증에 진단비를 주는 보험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립선비대증은 고령사회에서 급증하는 질병이고, 망막질환 역시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해 꾸준히 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이들 질환에 대한 진단비 특약이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돼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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