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야는 기존의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국내산 냉장 우둔살만을 사용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고객들과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육회 전문 프랜차이즈다. 현재 23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고, 8개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유케야는 과거의 매장 분위기를 벗어나, 캐쥬얼한 분위기의 15~20평대 매장 창업을 권장한다. 또, 육회용 우둔살을 100% 완제품으로 공급해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내 유케야 부스를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소자본 창업에 대한 알짜정보와 함께 육회 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