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 아이’에 임지훈 대위(학군 42기·29·왼쪽)와 박인용 대위(공사 62기·28)를 선발했다. 방공무기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타국 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군 항공기를 최적의 전술적 위치로 유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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