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5.84

  • 37.80
  • 0.71%
코스닥

1,126.08

  • 1.47
  • 0.13%
1/3

외환보유액 4063억弗…9개월만에 또 '사상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환보유액 4063억弗…9개월만에 또 '사상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4063억달러로 집계됐다.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非)달러화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은 10월 말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30억달러 늘어난 4063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올해 1월(4055억1000만달러) 이후 9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자 유로화 엔화를 비롯한 비달러화의 달러 환산액이 급증한 덕분이다. 유로, 파운드, 엔 등 주요 6개국 통화로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달러화지수(DXY)는 지난달 말 기준 97.65로 전달 말(99.11)보다 1.5% 하락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3738억달러)이 한 달 전보다 7억달러 줄었다. 은행에 두는 예치금(216억8000만달러)은 36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9월 말 기준 세계 9위다. 중국이 3조924억달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일본(1조3226억달러) 스위스(8352억달러) 러시아(5309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5006억달러) 대만(4695억달러) 홍콩(4387억달러) 인도(4337억원) 순이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