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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인 전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18기·사진)과 박정헌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13기)가 대표변호사를 맡은 법무법인 시그니처가 4일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서 사무실을 연다. 이성구 전 서울서부지법 성폭력 전담 부장판사(21기), 심재돈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24기), 이언학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27기) 등도 시그니처에 합류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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