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11번가와 오프라인 미샤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와 11번가의 업무제휴협약(JBP) 체결 후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온라인 고객 공략을 위해 기존 일반 제품보다 용량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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