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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협상 기대감에 상승…외국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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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협상 기대감에 상승…외국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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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2080선을 회복했다.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25포인트(0.98%) 오른 2085.09를 기록하고 있다. 전장보다 11.45포인트(0.55%) 오른 2076.29으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69%), 나스닥 지수(0.91%)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결과다.

    실제 미국 측에서 협상을 이끌고 있는 래리 커틀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중국과의 협상이 1단계에서 잘 돼간다면 우리가 12월 관세를 면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7억원, 160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96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1.39%), SK하이닉스(1.94%), NAVER(0.66%), 셀트리온(4.95%), 삼성바이오로직(2.36%), 현대모비스(0.21%), 신한지주(0.93%), LG생활건강(0.80%)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차(-0.41%), LG화학(-0.34%)는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11포인트(0.94%) 오른 655.29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0억원, 513억원 매수 중이고 기관은 652억원 매도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원 내린 1171,8원에 거래 중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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