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84

  • 69.26
  • 1.29%
코스닥

1,141.11

  • 8.32
  • 0.72%
1/4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공효진 든든한 '빽'…까불이 다음 궁금한 미스터리 인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공효진 든든한 '빽'…까불이 다음 궁금한 미스터리 인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백꽃 필 무렵 (사진=방송캡처)


    배우 이정은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든든한 ‘빽’으로 등극했다. 적절한 시기에 나타나 동백에게 보탬이 되어준 것.


    ​지난 16일(수), 17일(목)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17-20회에서는 정숙(이정은 분)이 동백(공효진 분)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까멜리아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저하는 동백의 등판을 때린 정숙은 “어깨 좀 쫙 펴, 뭔 죄지었어?”, “왜 괜히 쭈뼛거리고 살아?”라는 시기적절한 조언으로 그를 자극시켰다. 이어 무심한 듯하지만 동백을 챙기는 말을 던지고 까멜리아로 들어가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따뜻한 모성애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또한 동백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향미(손담비 분)에게 급 정색하며 까불지 말라고 경고하는가 하면, 종렬(김지석 분)에게 받은 전복을 넘보는 그에게 전복을 사수하며 살벌한 눈빛으로 쏘아 보는 등 옹산에서 유일하게 향미를 휘어잡을 수 있는 파수꾼으로 등극, 향미와의 티키타카 역시 환상적으로 그려내 많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도.

    이로써 배우 이정은의 등장으로 ‘동백꽃 필 무렵’의 재미가 배가돼 그가 등장하는 장면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극의 중반부로 넘어서면서 의미심장한 말과 행동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자리잡아 ‘까불이’ 다음으로 정체가 가장 궁금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것.



    한편 사막 같은 평일 밤의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