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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세윤 모친 "유세윤 중2병 영상 때문에 며칠간 나하고 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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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세윤 모친 "유세윤 중2병 영상 때문에 며칠간 나하고 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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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유세윤의 모친이 유세윤의 '중2병'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유세윤 모친의 집에 초대 받았다.

    이날 김종국은 유세윤의 초대로 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이 집은 유세윤의 집이 아닌 유세윤의 모친이 사는 곳이었다.


    유세윤의 모친은 어릴 적 유세윤이 쓴 일기를 모아두었고, 함께 일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반장선거와 관련한 일기를 읽던 중 모친은 유세윤이 반장을 하기 싫어했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부끄러웠던 것 같아. 주목 받는 게 싫어서"라고 지금과 다르게 소심한 면모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중2병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유세윤의 영상을 친구들과 함께 봤다고 모친은 언급했다.

    아울러 해당 사건으로 "닷새하고 8시간을 나하고 말을 안 했다"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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