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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송 페스티벌’ 세러데이, '뿅(BByong)'으로 글로벌 유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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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사진= SD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세러데이가 페스티벌로 팬들을 만난다.

7일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러데이가 오는 12일 오후 7시 ‘2019 아시아 송 페스티벌-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세러데이는 세 번째 싱글 ‘IKYK’(I Know You Know, 아이 노우 유 노우)의 타이틀곡 ‘뿅 (BByong)’으로 무대에 오르며, 중독성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뿅 댄스부터 프로펠러 댄스, 얍얍 댄스 등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와 신선한 매력, 물오른 상큼함으로 글로벌한 ‘뿅 (BByong)’ 유행도 전파할 계획이다.

‘2019 아시아 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 대중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사직된 축제로, 10월 11일과 12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러데이 외에도 가수 선미, 김재환, 정세운,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더보이즈, 에이티즈, 드림캐쳐 등이 출연한다.

대중을 ‘뿅’ 사로잡고 있는 세러데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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