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경도인지장애 환자 치매 여부 찾는 바이오마커 4종 기술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 환자 치매 여부 찾는 바이오마커 4종 기술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연구진이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되는 환자를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묵인희·황대희 서울대 교수와 이상원 고려대 교수 연구팀은 혈중 단백질 4종의 농도를 측정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패널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묵 교수는 “뇌 안의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 여부에 따라 베타아밀로이드 양성군과 음성군을 구분했을 때 두 그룹 사이에서 혈중 단백질 4종의 양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었다”며 “정확도 83.6%로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베타아밀로이드 양성군을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억력이 저하하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50%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는데 뇌세포가 손상된 뒤 발견되면 진행 속도를 늦추기 어려워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묵 교수는 “기술을 보완해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