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공급 부족 우려" 강북에 매수세 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급 부족 우려" 강북에 매수세 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내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우려로 강북권 부동산시장에 매수세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9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올랐다. 지난주와 같은 수준으로 1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목동 재건축 단지가 모여 있는 양천구(0.36%)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강남구(0.29%) 송파구(0.29%) 서대문구(0.23%) 마포구(0.22%) 등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강북지역의 매수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강북 14개 구의 매수우위지수는 106.9를 기록했다. 지난주 101.8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을 넘은 데 이어 수치가 더 상승했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는 뜻이다. KB부동산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새 집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새 아파트가 많고 강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마포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재건축 아파트는 0.13% 올라 상승폭이 지난주(0.43%) 대비 3분의 1 토막 났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