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수연 기자] 조정석, 윤아, 이상근 감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초청작은 85개국 303편이며, 월드 프리미어 부문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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