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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컴백 D-DAY' 이찬혁 "軍서 배 타며 수첩과 펜만으로 음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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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컴백 D-DAY' 이찬혁 "軍서 배 타며 수첩과 펜만으로 음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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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이 군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앨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 이하 악뮤)은 25일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항해'는 악뮤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써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 이후 2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지난 5월 29일 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이찬혁의 복귀 앨범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뮤는 앞서 상큼발랄하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성숙한 분위기로 컴백한다. 이에 대해 이찬혁은 "오랫동안 이 앨범에 맞는 서로가 되기 위해 가꾸고 연구도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현이의 발랄한 면들이 악뮤에 잘 어울리고 시너지를 냈지만 나는 그걸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편이었다"고 전했다.


    이찬혁은 "타협하는 점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번 만큼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었던 앨범이다. 수현이 입장에서는 조금 불친절했을 수 있지만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성장하는데 집중해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찬혁은 군대에서의 경험을 앨범에 녹였다고. 그는 "배에서 대부분의 곡들을 썼다. 수록곡들이 '항해'와 잘 어울리는데 다 배에서 만들어서 그렇다. 기타도 없는 환경에서 수첩과 볼펜만 가지고 가사를 적고 거기다 멜로디를 붙여서 계속 붙잡고 외우면서 작업했다. 한 달 동안 배를 타면서 그렇게 작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항해'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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