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가 오히려 환경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입산을 아예 막을 것이 아니라면 케이블카 쪽이 오히려 자연을 덜 괴롭힙니다. (inju***, 9월 16일 네이버)
: 9월 17일자 ＜케이블카 하나 설치하는 데 20년 오락가락…규제에 막힌 관광혁신＞ 기사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가 백지화되는 등 국내 산악 케이블카 사업이 규제에 묶여 표류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남는 게 없다. 직원보다 더 많이 일해도 임차료를 빠듯하게 내는데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업주는 밤에 알바라도 뛰어서 월급을 줘야 할 판이다. (home***, 9월 16일 네이버)
: 9월 17일자 ＜2년차 직원에 전년도에 못쓴 11일치 연차수당 주라니…최저임금에 연차수당까지 두 번 우는 자영업자＞ 기사에서 중소기업의 비용증대 요인이 되고 있는 1, 2년차 직원에 대한 연월차 산정 기준 변경이 자영업자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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