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22호' 추신수 홈런 쳤지만 팀은 패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2호' 추신수 홈런 쳤지만 팀은 패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22호 홈런을 쳤다. 이에 한 시즌 개인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회말 역전 3점포를 기록했다.
    이날 그는 1-3으로 끌려가던 2회말 2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째 96마일(154㎞)짜리 싱커를 공략해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쳤다.


    22홈런은 추신수의 한 시즌 개인 타이기록이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지난 2010년과 텍사스 시절인 2015년과 2017년 각각 2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11번째 홈런이다. 팀은 9-14로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즌 22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1안타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0(523타수 136안타)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으로 1개 홈런만 더하면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는 시즌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