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3.62

  • 333.95
  • 6.75%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트럼프, "미국 기준금리 제로나 그보다 더 낮춰야"… Fed 연일 압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기준금리 제로나 그보다 더 낮춰야"… Fed 연일 압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기준금리를 제로(ZERO)나 그보다 더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Fed가 기준금리를 낮춘 뒤 부채 상환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자 비용이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순진해서 다른 나라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를 ‘멍청이들’ 때문에 놓치고 있다”고 썼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나 공개석상 발언에서 미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판해왔다.


    시장에선 미 중앙은행이 오는 17~18일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만큼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 2.00~2.25%인 기준금리를 연 1.75~2.00%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