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SK인천석유화학, 포스텍과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 포스텍과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인천석유화학은 포스텍과 함께 미생물을 활용한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미생물 영상 이미지 분석 기술 △고효율 미생물 배양 및 DNA 기반 진단기술 △하·폐수처리시설 원격 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 하·폐수의 유입부터 방류까지 전체 처리 과정에 통합·적용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대비 하·폐수 처리 효율이 20% 이상 향상 되고, 에너지 비용(동력비 등)도 약 10~15% 정도 절감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수질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미생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일반적으로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이 소요되는 하·폐수 처리시설에 대한 확장 투자 대체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향후 하·폐수 처리에 대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