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44.10

  • 14.32
  • 0.52%
코스닥

858.96

  • 3.23
  • 0.37%
1/1

'쇼미8' 윤비, 교복 입고 영비 학교폭력 신랄 비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쇼미8' 윤비, 교복 입고 영비 학교폭력 신랄 비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래퍼 윤비가 영비와의 디스전에서 그의 학교폭력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8'은 크루 디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 배틀에서는 윤비와 영비가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영비는 윤비에게 "이제 랩 접고 결혼준비나 해. 난 변했지. 이건 그냥 팩폭. 너희 다 재미없어"라고 공격했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윤비는 영비의 학교폭력 논란을 떠올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는 "약하다"며 "홍원(영비 본명)아, 센 척하지 말고, 그만 깝쳐"라고 공격했다.

뿐만 아니라 윤비는 "네가 괴롭히던 애 아냐. 진짜 다쳐"라며 영비의 학교폭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또 윤비는 "난 알고있어. 너의 모든 과거. 여긴 아냐. 우린 받지않아 상처"라고 또 다시 영비의 학교폭력을 디스했다.

이은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