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갤폴드 보자"…삼성전자 부스에 각국 취재진 수백 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갤폴드 보자"…삼성전자 부스에 각국 취재진 수백 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독일 베를린의 메세베를린 내 삼성전자 부스 갤럭시스퀘어. ‘IFA 2019’ 공식 개막 하루 전인 지난 5일 낮 12시부터 각국에서 온 기자 수백 명이 긴 줄을 섰다. 지난 4월 미국 일부 기자들의 화면 결함 제기 이후 삼성전자가 완성도를 높여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직접 사용해보기 위해서였다.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기자들에게 갤럭시폴드 체험 기회를 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는 유리관에 전시해 체험할 수 없었다.


    외국 취재진이 가장 유심히 본 건 미국 기자들이 문제를 제기했던 ‘틈’이었다. 보완 전 베젤 밖으로 나와 있던 화면 보호막 가장자리가 완전히 매끄러워졌는지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힌지(경첩) 사이 틈이 있는지 가까이서 들여다보기도 했다.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내구성을 시험해보는 기자도 있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의 톰 워런 기자는 이날 “화면 보호막을 벗겨보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내용의 사용후기를 올렸다. 그는 “전면적으로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으나 삼성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신한다”고 썼다.


    상당수 기자는 갤럭시폴드를 직접 사용해보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는 등 기록으로 남겼다. 줄 서기를 포기하고 행사장 밖에서 행사장 안 다른 기자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세계 처음으로 출시된 폴더블폰의 인기가 실감났다.

    베를린=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