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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중국의 탕웨이싱 9단과 양딩신 9단이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지난 1일 8강전에서 신진서·박정환·신민준 9단이 각각 중국의 랴오위안허 8단과 탕웨이싱·구쯔하오 9단에게 패하며 모두 탈락했다. 3일 시작한 결승3번기는 5일까지 열린다. 이 대회의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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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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