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 크리에이터 블랑두부 이유미가 론칭한 토프토프 쿠션(TOFTOF 쿠션)이 출시 하루 만에 사전수량이 전량 품절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그녀가 론칭한 제품은 ‘토프토프 듀이 글로우 쿠션(TOFTOF DEWY GLOW CUSHION)’으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은 물론 강인한 수분 생명력의 선인장 추출물 등을 포함한 아쿠아 에센스와 유리 광채의 글로우 베이스가 특징이다.
에센스에 함유된 보검 선인장 추출물은 고대 아즈텍인들이 민간요법으로 활용하던 것으로 건조한 땅에서 자라 수분 저장 능력이 우수해 수분 창고로 불리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C, 복합다당류 등이 함유돼 보습 효과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미세하고 균일한 셀 입자의 퍼프가 촘촘하고 섬세하게 피부 결점을 밀착 커버하는 것을 돕고 뭉침 없이, 굴곡진 얼굴 곡선에도 정교하게 밀착한다.
토프토프 쿠션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에는 광고 친선 대사상을 시상했고, ‘2019 월드뷰티퀸’ 참가자들에게도 사랑 받으며 각종 미인대회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토프토프 쿠션이 론칭 하루 만에 공구가 한정 수량이 전량 품절되며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은 물론 SPF50+ PA+++의 자외선 차단을 자랑하는 제품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