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일 오후 가수 겸 모델 권태은의 첫 번째 팬미팅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크랙홀에서 열렸다.
이날 권태은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Q&A 순서에서 선택된 팬들과 함께 선물 증정 및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팬들이 궁금해했던 어깨너비는 52cm'
'셀카도 찍고요~'
'행운의 목걸이 선물도'
'직접 채워드려요'
'감사한 팬들에게 진심의 팬서비스'
권태은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권태은은 앞으로 모델로 활동하며 방송을 준비할 계획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