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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입덕 유발하는 청량감성 가득 비주얼 듀오 JBJ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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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사진=방송화면캡쳐)

청량 가득한 듀오 JBJ95가 파란 여름감성을 가득 선보이며 ‘뮤직뱅크’ 무대를 사로잡았다.

JBJ95(켄타, 상균)은 23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SPARK’의 타이틀곡 ‘불꽃처럼’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파란 빛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JBJ95는 청량감 가득한 여름 감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원하면서도 반짝반짝한 여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불꽃처럼’은 감각적인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JBJ95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불꽃처럼’은 여름 밤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시원, 청량한 감성을 선보이는 곡으로, JBJ95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듀오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8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는 ITZY, NCT DREAM, 타겟, TRCNG, 베리베리, 그레이시, 노라조, 더보이즈,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버스터즈, 소영,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위키미키, 키썸, 파나틱스가 출연했다.

여름 감성 저격에 성공한 JBJ95는 ‘불꽃처럼’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어, 당분간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라디오, 예능프로그램, 해외스케줄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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