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이지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16일 상해 신화홍성국제광장 특설무대에서 퍼스트재단 중국 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중 광고모델 쇼케이스를 통해 중국 뷰티산업 브랜드들의 모델 선발전을 치렀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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