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는 배우 차예련이 아침에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아이돌이 먹는다는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필라테스를 하며 보낸 하루를 공개한다. 차예련은 운동을 하러 가는 길에 자신의 운동 가방을 공개한다. 늦은 촬영 후 떡볶이를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다며 붓기 빼는 아이템을 가방에서 꺼내 드는 것. 이는 다름 아닌 아이돌들이 먹는다고 소문이 무성한 아이템으로, MC 최화정은 차예련을 보며, “저걸 먹으면 붓기가 빠진다는 게 진짜 맞는 건가?” 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차예련은 자신이 운동하러 가는 모습을 공개한다. 김호영과 최화정은 독하게 운동하는 차예련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 운동 후 끝나지 않은 그의 관리법에 또 한번 놀란다.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팁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오후 9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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