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한빛단이 14일 괌 정부관광청 및 홍콩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방문하여 관광한류 프로모션 및 아시아 시장의 K-뷰티 홍보와 관련하여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어서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되는 ‘아세안위크 2019’를 탐방, 한류관광 홍보를 위한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한빛단, 뷰티-K, 미스관광이 함께 2019~2020 해외 한류홍보를 향한 행보 중 하나로,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뷰티퀸코리아선발제전 2019’ 진 김선애, 선 정유경, 미 주소연, ‘미스관광선발제전 2019’ 진 김동은, 선 정하윤, 예 김지원, 지 배우란, 체 윤수진, 박지선, 이지안이 자리했다.
2014년 출범한 한빛단(단장 김두천)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등에서 한복패션쇼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 참여와 아시아 각국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팀이다.(사진제공: 한빛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