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페이가 6월 4일 등촌동 SBS공개에서 진행된 ‘페르소나’ 녹화에서 주름패치를 체험하고 있다.
SBS모비딕 글로벌 뷰티 버라이어티쇼‘페르소나’는 유튜브를 통해 14개국어 자막 서비스와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페이스북, 유쿠, 셀럽티비 등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
서인영과 미쓰에이 출신 페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이 MC를 맡았다. 첫 녹화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블랑두부가 패널로 출연했다.
한편 ‘페르소나'는 6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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