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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김래원, “전라도 사투리 구사..‘해바라기’ 때처럼 또 명대사 나오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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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김래원, “전라도 사투리 구사..‘해바라기’ 때처럼 또 명대사 나오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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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김래원이 ‘해바라기’를 언급했다.

    5월20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이하 롱 리브 더 킹)’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강윤성 감독,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가 참석했다.


    주인공이 폭력과 가깝다는 점에서 ‘롱 리브 더 킹’은 김래원 인생작 중 하나, 영화 ‘해바라기’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극 중 오태식의 사자후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는 아직까지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 불세출 명대사다. 이번 영화에서 김래원은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고, 또 목포 사투리까지 완벽히 구사하며 장세출을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내가 맡은 역할이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며,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면 그런 장면이나 대사가 또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6월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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