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이제 ‘매진’은 이바다의 장기다, 단콘 ‘BLOOMING’ 전석 매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이바다가 단독 콘서트 매진을 또 이뤄냈다.

누플레이 측은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가수 이바다의 단독 콘서트 ‘BLOOMING’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월 열린 ‘롤링홀 24주년 기념 공연 Vol.15: THE OCEAN’ 이후 2019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특히 ‘THE OCEAN’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석 매진에 성공해 그를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케 했다.

앞서 ‘컬러 시리즈’를 완성하는 정규 앨범 ‘THE OCEAN’에서 시티 팝, 알앤비, 재즈 등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 이바다. 앨범을 통해 드러낸 독보적 개성은 물론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매진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소속사 측은 “이바다의 단독 콘서트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수 이바다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BLOOMING’은 26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누플레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