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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의 한 끗! 잡티 없는 피부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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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첫인상의 한 끗을 좌우하는 3초, 하얗고 뽀얀 피부는 깨끗한 인상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피부는 한눈에 보이는 부위기 때문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피부 트러블이 없어도 거뭇한 잡티와 트러블 자국이 있다면 잡티 케어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트러블로 인한 모공 확장과 잡티가 스쳐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한번 새겨진 흔적을 지우는 데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미리 잡티를 예방하거나 피부를 밝힐 수 있는 스킨 케어를 더해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과 피부톤을 원상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위한 뷰티팁을 소개한다.

잡티 OUT !


▶잡티 예방 TIP

민낯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갖고 싶다면 잡티 케어는 필수다.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피부에 선명한 이목구비는 완벽한 메이크업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법. 우선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외출 시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자.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고 희석될 수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스킨 케어 중간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수분 크림 등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 사용할 것. 또한 잡티는 한 번 생기면 간단한 홈케어로 깨끗하게 지우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하고 꼼꼼히 매일 관리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따라서 햇빛에 쉽게 그을리고 잡티가 잘 생기는 타입이라면 외출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주고 실내에서도 잡티를 생성하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습관적으로 선케어를 해야 한다.

▶잡티 지우는 스킨 케어

한 번 생겨버린 잡티를 지우기란 쉽지 않다.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하고 난 후에도 기미와 주근깨 등 보기 싫은 잡티의 흔적이 남아있다면 잡티를 옅게 만들어 줄 스킨 케어 아이템을 추가로 사용해야 한다.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피부염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파라벤, 인공색소, 화학 합성 합료 등이 포함돼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작정 뽀얀 피부를 위해 무턱대고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피부에 자극을 더할 수도 있기 때문. 미백기능성 인증된 제품에 유해 성분이 포함돼있지 않은 지 꼼꼼히 체크한 후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추가적으로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비타민 성분, 나이아신마이드와 브라이트닝에 도움 되는 각종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보자.

잡티 OUT 뷰티템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잡티세럼)Ⅱ 올리브영 에센스부문 6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기존의 잡티세럼에 4가지 슈퍼베리 성분과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 바위돌꽃뿌리 추출물 등 미백 케어에 탁월한 성분을 더해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의 불가리안 로즈 오일에 로즈 워터를 더해 로즈 원액 함량을 10%가량 늘려 거뭇한 잡티를 깨끗하게 케어하는 데 효과적이고 붉고 칙칙한 피부톤을 매끈하게 개선해준다. 잡티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이미 입소문 난 제품.

더 뷰티풀 팩터 토닝 워터리 선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으로 칼라민 원료와 천연 오일이 함유돼 스킨 케어 성분은 그대로 잡아주고 자외선과 유해 성분을 차단해준다. 촉촉한 핑크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는 무기자차 선크림.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더뷰티풀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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