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을 수상한 뷰티 인플루언서 블랑두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상자는 아래와 같다.
▲대중가수 부문 : 더원
▲연기자 부문 : 임원희
▲방송진행자 부문 : 박슬기
▲개그맨 부문 : 박성광
▲엔터테이너 부문 : 유병재
▲방송 연기자 부문 : 문지인
▲방송인 부문 : 정가은
▲음반프로듀서 부문 : 휘성
▲영화감독 부문 : 김태균 감독
▲한류스타 부문 : 클라라
▲클래식 발전 부문 : 폴포츠
▲뮤지컬 부문 : 민우혁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 : 이유미(블랑두부)
▲전통예술 부문 : 무당 금파
▲스포츠테이너 부문 : 최설화
▲피트니스 부문 : 김창근
▲영화발전공로 부문 : 정무성
▲스타일리스트 부문 : 박진아
▲안무가 부문 :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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