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4일 디자이너 박윤희 '그리디어스' 패션쇼에 앞서 마련된 포토월에서 배우 서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주아 '봄을 닮은 핑크빛 드레스'
서주아 '살짝 파인 뒤태도 러블리'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주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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