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13.96

  • 19.95
  • 0.71%
코스닥

840.15

  • 4.05
  • 0.48%
1/3

신현준 악마 교관 등장에 벌벌벌, ‘겨울왕국’만큼 추운 삿포로 行 비행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현준 악마 교관 등장에 벌벌벌, ‘겨울왕국’만큼 추운 삿포로 行 비행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비행기 타고 가요’가 삿포로로 떠난다.

3월9일(토) 방송되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는 일본 삿포로로 세 번째 비행을 준비하는 ‘비타 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신현준, 유라, 기희현 세 사람은 군 입대로 ‘비타 크루’에 더는 함께하지 못하는 2AM 정진운과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황제성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쇼업 브리핑을 준비했다.
 
함께 비행할 새로운 매니저 승무원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들뜨기도 했지만, 기대를 무참히 깨버리는 악마 신입 승무원 교관 김주미 매니저의 등장으로 다들 얼어 붙고 말았다는 후문. 특히 신현준은 자신을 혹독하게 훈련시킨 악마 교관과 비행한다는 생각에 식은땀을 흘리며 더욱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모았다.
 
기내 보안 점검, 각종 승객 서비스를 진행하는 ‘비타 크루’ 행동 하나하나를 매의 눈으로 살피며 업무 숙련도를 파악하는 김주미 메니저 덕분에 삿포로로 향하는 기내 분위기는 이미 영화 ‘겨울왕국’처럼 차가워지기 시작했다고.
 
한편, 삿포로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내에 ‘겨울왕국’을 만들어버린 악마 교관 김주미 매니저와 함께한 ‘비타 크루’의 살 떨리는 세 번째 비행은 금일(9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