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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마이지놈박스 신상철 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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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2월27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사 및 조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지놈박스 신상철 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018년과 2019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는 마이지놈박스는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 글로벌 기업으로 ‘페이스 오브 아시아’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양의식 회장을 주축으로 한국모델콘텐츠학회 김동수 회장,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아우리미디어 고대화 대표,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오라클메디컬그룹 노영우 회장, 한국모델협회 이선진 이사 등 6명의 조직위 이사단이 구성되었으며, 법무법인 제이준 장원 대표변호사가 감사로 자리했다.

조직위원으로는 설종두 한국모델협회 부회장, 한국모델협회 이사 임유섭, 김산하, 강신, 장혜원, 주정은, 나대웅, 이지효, 한국모델협회 교육위원 이정아, 김은선, 박순희, 김효진, 김태연, 김민옥, 최정은, 김지영, 이복영, 사은영, 정다은, 김재범, 홍보위원 이화선, 공정환, 한국모델협회 전문위원 조인익 등 현 한국모델협회 운영진들과 지져스모델아카데미 조상범 대표, 김은광 원장, K-WAVE 최용호 대표, 머슬매니아 김근범 대표 등 모델분야와 관련 산업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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