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BMW모토라드, 합천에 복합 문화 공간 열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페, 체험·전시공간 갖춘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BMW그룹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문 BMW모토라드가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 합천'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페 모토라드는 라이더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새 지점은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525에 위치한다. 남부 지역의 주요 라이딩 경로에 위치해 라이더들에게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규모는 연면적 530㎡, 지상 2층이다.






 실내는 BMW R 나인T, R 나인T 어반 G/S, G 310 GS, R 80 G/S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라이더들은 라이딩 기어 건조기,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업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10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푸조, 북미 재진출...한국도 가솔린 기대
▶ [시승]부활의 신호탄, 쌍용차 코란도
▶ 테슬라코리아, 찾아가는 '모바일 서비스' 시행
▶ BMW, 테크니컬 캠페인으로 출고 잠시 보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