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선 기자] ‘PROJECT ON AI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나테이너 코리아 선발대회’가 2월26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엔터테인먼트 재능과 방송인의 감성을 겸비한 참가자들은 대중과 미디어 관계자에게 돋보일 수 있는 기회며 방송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참가 지원 분야를 아나운서, 스포츠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쇼핑호스트, 스포츠캐스터, MC리포토, 1인미디어(MCN)로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눈길을 끈다.
2018년 12월 접수 된 참가자들 중 실력과 끼를 겸비한 이들 40여명을 최종 선발해 2개월간 본선대회를 위한 준비에 나섰던 아나테이너 코리아 조직위는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최종 참가자들의 역량을 끌어 올렸다. 이어 각 후보들의 프로필 촬영 및 화보 촬영, 끼와 재능을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영상들을 제작해 26일 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회의 모든 과정을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국내 방송채널, 미디어플랫폼, SNS를 통해 공개하며 각 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더불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포맷으로 참가자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대회 이후에도 특정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을 예정이며, 대회 당일도 초청 공연 없이 오직 후보만을 위한 자리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대회 참관 역시 자유롭게 신청을 통해 받고, 별도의 티켓을 판매하지 않으며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아나테이너 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처음 대회 구성 단계부터 기존의 미인 대회나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회를 기획했다”며 “돈이 아닌 꿈, 경쟁이 아닌 도전을 이야기하고, 젊은 이들의 꿈이 온에어 되는 그날까지 청춘의 스토리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나테이너 코리아 선발대회’는 201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지역대회를 통해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중국, 일본 및 아시아 국가별대회를 통해 ‘ANATAINER ASIA(아나테이너 아시아 선발대회)’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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