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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로꼬, “예전부터 나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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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로꼬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짜릿한 반전에 넋을 놓는다.

2월1일 방송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출격해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밝히는데 고군분투 한다.

‘너목보’ 시즌을 통틀어 첫 출연인 AOMG 사단 중 로꼬는 “시즌1부터 꾸준히 챙겨봤는데 재방송으로 또 봐도 재밌다”며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한다고. 그는 함께 나온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 쿤스트보다 육감을 활용한 추리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특히 로꼬는 독특한 추리와 발상을 전환한 추리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날카로운 촉과 예리한 눈썰미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를 파악, 이들의 무표정을 해제시킨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음치 수사에 로꼬는 처음에 보여준 당당함은 사라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하락해 결국 피곤한 표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한다고. 급기야 미스터리 싱어가 던진 의미심장한 한 마디에 두 손을 모으고 겸손한 태도를 장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AOMG 사단은 생각도 못한 짜릿한 반전에 녹다운(Knock down)되어 초반 자신감 넘치던 스웨그는 찾아볼 수 없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보여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로꼬의 재치 만점 추리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일(1일) 오후 7시 30분에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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