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윤호연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nt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매일경제TV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 녹화에 패널로 출연해 액세서리를 착용해보고 있다.
‘왓 위민 원트’는 5인의 ‘뷰티 워너비’들이 일주일간 뷰티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슬기, 배우 임은경, 배우 박규리,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이날 5회분과 6회분 녹화가 진행되었으며, 5회분에서는 수분크림, 눈매 교정, 홈케어 기기, 액세서리, 동키 밀크 크림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6회분에서는 한방 다이어트, 방한용품, 시린 치아, 양꼬치 및 훠궈 등이 다뤄졌다. 또한 6회의 특별 게스트로 윤은숙 작가가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왓 위민 원트’는 매주 수요일 11시 30분 매일경제TV와 네이버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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