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현대차, 다문화가정 수기 받아 고향방문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 다문화가정 수기 받아 고향방문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수작 20선 선정해 고향방문 비용 지원

     현대자동차가 제9회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을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 공모전'은 다문화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민생활 에피소드와 한국생활 적응기 등을 주제로 지난 10월10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및 가족 구성원 등 총 120명이 응모했으며, 이 중 20명의 사연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tbs 교통방송 방송국에서 진행했다. 현대차는  tbs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우수작 출품 가정에 지원품을 전달했다. 각 가정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여행용 가방 등 총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증정됐다. 시상자들은 이날 tbs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녹화방송에 초청돼 본인의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최우수 수상작은 베트남 출신의 티하우(33세, 한국이름: 김수현)씨의 사연이 선정됐다. 2012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왔다는 티하우씨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4년간의 경험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작성했다.

     그녀는 "한국에 온 지 3년째 됐을 때부터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고,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4년째 되던 해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당당히 한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따라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수기 공모전과 고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 보고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벨로스터 N도 TCR 내놓는다
    ▶ 토요타, "지루한 캠리는 가라!" TRD 도입한다
    ▶ 포드, '새 차 증후군' 걱정 없게 만든다
    ▶ [하이빔]디젤 대체할 LNG 트럭 보급, 속도 붙을까?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