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디애나 ‘네추럴 로맨스’ 출연, 첫사랑 혜주 役으로 지적 분위기 뿜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디애나가 첫사랑을 연기한다.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가 웹 드라마 ‘네추럴 로맨스(가제)’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를 펼친다고 10월29일 TS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디애나는 다가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웹 드라마 ‘네추럴 로맨스’의 남주인공 기찬의 첫사랑이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혜주 역에 캐스팅 되었다.

‘네추럴 로맨스’는 환경공학과는 거리가 먼 여주인공 설아와 친환경 소비 생활의 정석으로 불리는 환경 전문 변호사 기찬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 디애나는 기찬을 매몰차게 떠난 첫사랑 혜주를 연기한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지적인 분위기를 불러 모았다는 후문.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디애나는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웹 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보여준 엉뚱 발랄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디애나와 배우 무진성, 유혜인, 성지루의 호흡이 기대되는 웹 드라마 ‘네추럴 로맨스(가제)’는 12월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