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S/S 2019’가 지난 16~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0일 디자이너 이성동 '얼킨' 패션쇼 프론트로우에서 가수 윤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열린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한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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