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뜻밖의 Q’에 새 얼굴이 온다.
10월6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슬리피가 녹화 중 뜻밖의 소질을 발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새 Q플레이어로 유민상, 이용진, 슬리피, 피오(블락비)가 함께한다. 이들은 ‘가을타는 외로운 남녀를 리듬 타게 만드는 노래’라는 주제에 맞게 보는 이들의 외로움을 달랠 흥을 분출하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네 사람은 ‘뜻밖의 Q’의 새 코너 ‘알지? 알지! 통통 퀴즈’에 참여했다. Q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코너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했다고. 특히 슬리피는 제작진을 향해 한껏 신난 모습으로 “하나만 더 해요~”라며 문제를 더 달라고 했다는 후문이어서 새 코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슬리피는 특유의 빙구미를 발산하며 모두를 폭소케 한 가운데 뜻밖의 소질을 발견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뜻밖의 Q’ 너무 재미있어!”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불러 모은다.
이처럼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뜻밖의 Q’의 새 코너는 어떨지 그리고 슬리피의 숨겨진 소질은 무엇일지 금일(6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후 6시 25분 방송.(사진제공: MBC ‘뜻밖의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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