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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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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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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에 부합한 기술로 다양한 운송 솔루션 마련

     볼보트럭이 자율주행 트럭 개발 가속화를 위해 중국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중국 현지 협력사들과 항만용 자율주행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 외에 반폐쇄 구역인 항만에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볼보는 현재 세계에서 운행 중인 70만대의 커넥티드 트럭과 건설장비가 항만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운송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볼보는 이미 항만 외에도 광석채굴장 등의 제한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율주행이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 환경 영향 저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볼보는 2015년 중국 내 중공업과 중형 트럭 부문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둥펑자동차와 합작 투자를 개시한 바 있다. 볼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클레즈 스베버그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 10개 중 7개가 중국에 있어 자율주행 트럭 시장에 대한 잠재력이 크다"며 "회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항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대형 트럭 시장은 올해도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제조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대형 트럭 수요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10만대를 기록해 2010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중국 창장증권은 세계 경제의 호조와 내수의 견고성, 노후 제품의 교체 등의 이유로 올해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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