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파라과이와 부산이 만난다.
7월19일(목)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부산 여행기가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비가일은 출발하는 순간까지 꼭꼭 숨겼던 ‘아비가일 투어’의 최종 목적지가 부산임을 공개했다. 친구들은 이 사실을 알자마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부산은 파라과이 친구들이 여행계획 회의를 했을 때부터 가고 싶은 도시로 꼽았던 곳. 특히 실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여행 중 제일 하고 싶은 것으로 “해변에 가보고 싶어요. 해변은 인터넷이나 사진으로밖에 못 봤거든요” 했던 바 있다.
더불어 아비가일은 살면서 기차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실비아를 위해 부산으로 가는 교통편을 KTX 열차로 선택했다는 전언.
실비아는 역사에 들어서자 처음 보는 이색 풍경에 “굉장해”, “와~ 저기 봐”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기대하던 기차에 탑승한 실비아는 “너무 좋아. 지금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하며 첫 시승소감을 밝혔다.
파라과이 4인방의 설렘 가득한 부산 여행기는 7월19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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