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주지훈, 하정우, 이정재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 하정우,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패션'
'묵직한 카리스마'
하정우 '찰떡같은 슈트핏'
'믿고 보는 배우'
이정재 '남자다운 슈트핏에도 돋보이는 깜찍함'
'이번에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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